강릉 · 여행

강릉 놀거리, 상황별로 고르기

비가 오면 어디로 가지, 아이가 지루해하면 무엇을 하지. 바다만 보고 끝나는 여행이 아쉬울 때 필요한 것이 놀거리 목록입니다. 강릉에서 바다 말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상황별로 묶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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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실내 가볼만한곳과 볼거리

날씨가 궂거나 한여름 한낮이라면 실내 위주로 동선을 짜면 됩니다. 경포 일대와 남쪽 강동면에 실내 볼거리가 모여 있습니다.

  • 아르떼뮤지엄 강릉

    경포호 근처 난설헌로에 있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어두운 전시실에 빛과 소리로 만든 작품이 펼쳐집니다.

  • 경포아쿠아리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 옆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아이와 가는 여행에 많이 들릅니다.

  •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

    경포호 곁에 있는 박물관으로, 옛 축음기와 에디슨의 발명품을 모아 두었습니다.

  • 하슬라아트월드

    정동진과 안인 사이 산자락에 있는 미술관과 조각공원입니다. 실내 전시와 바다가 보이는 야외 산책로가 함께 있습니다.

  • 오죽헌과 강릉시립박물관

    옛집 둘러보기와 박물관 관람을 한 번에 할 수 있어 비 오는 날 동선에 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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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데이트 코스와 핫플

강릉 데이트는 낮과 밤의 장소를 나눠 짜면 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 낮에는 경포호 둘레를 2인용 자전거로 돌고 안목해변 커피거리에서 쉬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해 질 무렵에는 강문해변이나 안목 솔바람다리 쪽에서 바다를 보며 걷고, 저녁에는 시내 월화거리처럼 불이 켜지는 거리로 옮기면 분위기가 바뀝니다. 강릉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곳은 대부분 주말 오후에 붐비니 평일이나 이른 시간을 노리면 한결 여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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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와 낚시 체험

직접 해 보는 놀거리를 찾는다면 강릉 원데이클래스가 선택지입니다. 커피의 도시답게 핸드드립과 로스팅 체험이 많고, 사천면은 한과로 알려진 마을이 있어 전통 과자를 맛보러 들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다를 직접 즐기고 싶다면 강릉 낚시 체험도 있습니다. 강릉과 양양 일대에서 낚싯배 출항이 많은 사천진항, 그리고 주문진 같은 항구에서 배를 타는 선상 낚시가 대표적이고, 방파제 낚시는 출입이 막힌 구역이 있으니 안내판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배낚시는 날씨에 따라 출항이 취소될 수 있어 전날 확인이 필요합니다.

漁港集

놀거리가 끝나면 저녁은 속초 어항집

강릉에서 실컷 놀고 숙소를 속초로 잡았다면 그날 저녁은 동명항 앞 어항집을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강릉 시내 기준 차로 약 65분(약 69km) 걸립니다. 2026년 1월 문을 연 집이고, 플레이스 방문자 리뷰 키워드에서 「음식이 맛있어요」 4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9명이 나왔습니다.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는 회나 통찜(시가)으로 먹을 수 있고, 줄 전구와 파라솔이 있는 바깥 야장 자리에서 저녁 바닷바람을 쐬며 먹는 분위기도 후기에 자주 나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출발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에서 놀고 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약 69km, 차로 약 65분이면 속초 동명항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에서 비 오는 날 아이와 갈 만한 곳이 있나요?

경포아쿠아리움, 아르떼뮤지엄 강릉, 참소리축음기·에디슨박물관이 경포 근처에 모여 있어 하루에 묶기 좋습니다. 운영시간과 요금은 방문 전 확인하세요.

Q. 어항집은 주말 저녁에 기다려야 하나요?

주말과 저녁에는 대기가 생깁니다. 대기석이 있고, 조금 이른 저녁에 도착하면 덜 기다립니다. 금·토·일은 밤 12시까지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