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맛집

강릉 교동 맛집 고르는 법

관광지 식당가와 달리 교동은 강릉 사람들이 일하고 사는 동네입니다. 강릉역과 맞닿은 생활권이라 점심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동네 손님이 식당을 채웁니다. 여행 중 숙소를 교동에 잡았거나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한 끼를 찾는 분께 맞춘 정리입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69.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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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서 먹는 것

교동택지를 중심으로 국수, 국밥, 고깃집, 횟집, 카페가 골고루 모여 있습니다. 관광지처럼 한 가지 음식이 몰려 있지는 않아서 그날 먹고 싶은 것을 고르기 쉽습니다. 강릉에 왔다면 국수 한 그릇은 강릉식으로 골라 보는 것을 권합니다.

  • 장칼국수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끓인 강릉식 칼국수입니다. 시내 생활권 식당에서 흔히 만납니다.

  • 감자옹심이

    감자를 갈아 빚은 새알을 국물에 끓인 음식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 교동택지 식당가

    주택가와 상가가 함께 있는 교동택지 일대에 다양한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 고깃집과 횟집

    저녁에는 동네 손님이 많은 고깃집과 횟집이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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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교동맛집, 시간대별 팁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 손님으로 식당이 빨리 차니 12시 전후를 조금 비켜 가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관광지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차로 왔다면 택지 안 골목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숙소에 차를 두고 걸어 다니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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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서 이어지는 동선

교동은 강릉역과 붙어 있어 기차 시간 전후로 식사하기 좋고, 걸어서 구도심의 중앙시장과 월화거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차로 조금 나가면 경포와 초당, 안목해변이 가깝습니다. 낮에는 바다 쪽, 저녁에는 교동으로 돌아와 식사하는 일정으로 숙소를 잡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漁港集

교동에 묵다가 속초로 옮기는 날

교동에서 묵다가 북쪽 속초로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 후보로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교동에서 차로 약 65분(약 70km)입니다. 강릉 시내에서 국수와 고기를 먹었다면 속초에서는 항구 음식으로 바꿔 대구탕(45,000원), 대구전(30,000원), 가자미조림(40,000원)처럼 생선 요리를 고르는 식입니다. 어항집은 단체 이용과 예약이 되고, 단체는 하루 전 연락을 부탁합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교동에서 주문진과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70km, 차로 약 65분이면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교동은 강릉역과 얼마나 가깝나요?

강릉역이 교동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기차 시간 전후로 식사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Q. 어항집은 예약이 되나요?

예약이 됩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전화(033-631-0395)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