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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서 먹는 것
교동택지를 중심으로 국수, 국밥, 고깃집, 횟집, 카페가 골고루 모여 있습니다. 관광지처럼 한 가지 음식이 몰려 있지는 않아서 그날 먹고 싶은 것을 고르기 쉽습니다. 강릉에 왔다면 국수 한 그릇은 강릉식으로 골라 보는 것을 권합니다.
장칼국수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끓인 강릉식 칼국수입니다. 시내 생활권 식당에서 흔히 만납니다.
감자옹심이
감자를 갈아 빚은 새알을 국물에 끓인 음식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교동택지 식당가
주택가와 상가가 함께 있는 교동택지 일대에 다양한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고깃집과 횟집
저녁에는 동네 손님이 많은 고깃집과 횟집이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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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교동맛집, 시간대별 팁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 손님으로 식당이 빨리 차니 12시 전후를 조금 비켜 가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에는 관광지보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차로 왔다면 택지 안 골목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숙소에 차를 두고 걸어 다니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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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에서 이어지는 동선
교동은 강릉역과 붙어 있어 기차 시간 전후로 식사하기 좋고, 걸어서 구도심의 중앙시장과 월화거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차로 조금 나가면 경포와 초당, 안목해변이 가깝습니다. 낮에는 바다 쪽, 저녁에는 교동으로 돌아와 식사하는 일정으로 숙소를 잡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漁港集
교동에 묵다가 속초로 옮기는 날
교동에서 묵다가 북쪽 속초로 숙소를 옮기는 날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 후보로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교동에서 차로 약 65분(약 70km)입니다. 강릉 시내에서 국수와 고기를 먹었다면 속초에서는 항구 음식으로 바꿔 대구탕(45,000원), 대구전(30,000원), 가자미조림(40,000원)처럼 생선 요리를 고르는 식입니다. 어항집은 단체 이용과 예약이 되고, 단체는 하루 전 연락을 부탁합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교동에서 주문진과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70km, 차로 약 65분이면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교동은 강릉역과 얼마나 가깝나요?
강릉역이 교동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기차 시간 전후로 식사하기 좋은 위치입니다.
Q. 어항집은 예약이 되나요?
예약이 됩니다. 단체라면 하루 전에 전화(033-631-0395)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주말 저녁에는 대기가 생기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