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 맛집

강릉중앙시장 맛집과 먹거리

닭강정 상자를 한 손에, 어묵고로케를 다른 손에 들고 골목을 걷는 사람들. 주말 강릉중앙시장의 흔한 풍경입니다. 시장 한 곳에서 여러 음식을 조금씩 맛볼 수 있어 강릉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가 되었습니다.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65분 · 약 7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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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먹거리

중앙시장은 성남동에 있는 강릉의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먹거리 가게와 반찬, 건어물 가게가 섞여 있고, 바로 옆 성남시장까지 골목이 이어집니다. 줄 서는 가게가 많으니 먹고 싶은 것을 두세 가지로 미리 정하고 가면 편합니다.

  • 닭강정

    중앙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입니다. 상자에 담아 들고 다니거나 숙소로 가져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 감자전

    강원도 감자를 갈아 부친 전으로, 시장 전집에서 바로 부쳐 냅니다.

  • 어묵고로케

    어묵 반죽 안에 속을 채워 튀긴 간식으로, 걸으면서 먹기 좋습니다.

  • 오징어순대

    오징어 몸통에 소를 채워 쪄 낸 동해안 음식입니다. 썰어서 전처럼 부쳐 먹기도 합니다.

  • 장칼국수

    시장 안팎 국숫집에서 앉아서 먹는 한 끼로 많이 찾습니다.

  • 감자빵과 디저트

    감자를 이용한 빵과 간식 가게도 시장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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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맛집, 덜 붐비게 즐기는 요령

주말 오후는 이름난 가게마다 줄이 길어지니 오전이나 평일에 가면 훨씬 수월합니다. 시장 주변 도로가 좁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공영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세요. 닭강정처럼 포장해 갈 음식은 마지막에 사면 식지 않은 상태로 숙소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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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맛집과 묶는 동선

시장 바로 옆에는 옛 철길 자리에 만든 월화거리가 있어 먹거리를 들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걸어서 조금 더 가면 강릉 대도호부 관아와 명주동 골목이 나옵니다. 저녁에는 월화거리 쪽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강릉역도 가까워 기차로 온 날 마지막 코스로 들르기 좋습니다.

漁港集

시장에서 간식, 속초에서 저녁

중앙시장에서 간식으로 배를 채우고 북쪽 속초로 올라가는 날이라면 동명항 앞 어항집을 저녁으로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중앙시장에서 차로 약 65분(약 71km)입니다. 강릉 시장에서 오징어순대를 맛봤다면 어항집의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와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로 내는 회와 통찜(시가)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계절에 따라 바뀌고 월·화·목은 15시부터, 수요일은 쉬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중앙시장에서 시내를 빠져나와 주문진, 양양을 지나 북쪽으로 약 71km, 차로 약 65분이면 어항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중앙시장은 몇 시쯤 가는 게 좋나요?

주말 오후가 가장 붐빕니다. 줄을 덜 서려면 오전이나 평일을 권합니다. 가게마다 쉬는 날이 다르니 꼭 먹고 싶은 곳은 미리 확인하세요.

Q. 어항집에도 오징어순대가 있나요?

오징어순대(20,000원)와 누룽지오징어순대(20,000원)가 있습니다. 오징어 철에 따라 다른 오징어 메뉴는 그날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