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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역에서 걸어서 가는 곳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강릉 구도심이 시작됩니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만든 월화거리를 따라 걸으면 시장과 관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월화거리
옛 철길 자리에 만든 긴 산책로입니다. 걸어서 시장과 남대천 쪽으로 이어집니다.
강릉중앙시장과 성남시장
닭강정, 감자전 같은 먹거리로 이름난 시장입니다. 두 시장이 골목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강릉 대도호부 관아
국보인 임영관 삼문이 남아 있는 옛 관아 터입니다.
명주동 골목
관아 건너편의 오래된 동네입니다. 옛 건물과 골목을 천천히 걷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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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나 택시로 가는 바다
역에서 바다 쪽으로 차를 타고 나가면 경포와 강문, 안목해변이 가깝습니다. 경포 쪽에는 경포대와 경포호, 해변이 모여 있고, 강문해변과 초당순두부마을이 바로 남쪽에 붙어 있습니다. 안목해변에서는 커피거리를 걷고 강릉항까지 산책할 수 있습니다. 시내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노선과 배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경포대와 경포호
관동팔경으로 꼽혀 온 누각과 평지 둘레길이 있는 호수입니다.
강문해변
솟대다리가 있는 해변으로, 초당과 경포 사이에 있습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바다를 따라 카페가 늘어선 해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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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시간에 맞춘 하루 코스
오전에 도착했다면 택시로 경포에 가서 호수와 해변을 걷고 초당에서 점심을 먹은 뒤, 안목해변에서 커피를 마십니다. 오후에는 시내로 돌아와 중앙시장과 월화거리를 걷고 강릉역에서 기차를 타면 이동이 꼬이지 않습니다. 해돋이를 보고 싶다면 정동진까지 기차로 이어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漁港集
강릉역에서 북쪽 속초로 이어 가는 여행
강릉 다음 목적지가 속초라면 강릉역에서 차로 약 65분(약 69km) 거리인 동명항 앞 어항집을 함께 알아보셔도 좋습니다. 어항집은 속초 오징어난전 바로 앞에 있어, 난전이 문을 닫았거나 오징어가 없는 날 바로 앞 어항집으로 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찌개, 도루묵구이, 도치알탕을 별미로 시작했습니다. 월·화·목은 15시부터, 금·토·일은 11시부터 열고 수요일은 쉬며,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확인해 주세요.

홍게무한리필
37,000원

어항집한판
시가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강릉역에서 어항집까지 약 69km, 차로 약 65분입니다. 렌터카로 해안을 따라 올라가면 주문진과 양양을 지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강릉역에서 경포까지 어떻게 가나요?
시내버스나 택시로 갈 수 있습니다. 버스 노선과 배차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확인하고, 일행이 여럿이면 택시가 편할 때가 많습니다.
Q. 어항집 근처에 볼거리가 있나요?
어항집은 속초 동명항 바로 근처, 오징어난전 코앞에 있습니다. 항구를 걸어 본 뒤 식사하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