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대포항 호텔, 항구 앞에서 하루

속초 남쪽 대포항 앞에는 호텔이 여러 채 모여 있습니다. 항구 바로 앞이라 걸어서 회와 튀김을 먹을 수 있고, 설악산으로 가는 길목이라 산행 일정과도 잘 맞습니다. 대포항 호텔에 묵는다면 저녁을 이틀로 나눠 하루는 항구 앞, 하루는 시내 북쪽으로 계획해 보세요.

속초 동명항 어항집까지 차로 약 8분 · 약 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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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 앞에서 걸어서

대포항은 속초에서 오래 알려진 항구입니다. 항구 둘레만 돌아도 한 끼가 해결됩니다.

  • 회센터

    수조에서 생선을 골라 회로 뜨는 곳입니다. 그날 시세를 먼저 물어보세요.

  • 튀김 골목

    새우튀김 같은 항구 간식으로 알려진 골목입니다.

  • 설악해맞이공원

    대포항 옆 바닷가 조각 공원입니다. 저녁 산책하기 좋습니다.

  • 속초해수욕장 방향

    북쪽으로 외옹치를 지나면 속초해수욕장입니다. 외옹치 바다향기로는 2026년 문을 닫았으니 해변까지는 차로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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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항에 묵으면 좋은 사람

설악산을 오르고 하산 뒤 바로 쉬고 싶은 사람, 항구 분위기를 숙소 앞에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차로 설악동까지 오가기 쉬워 산행과 바다를 하루에 묶기 좋습니다. 반대로 시내 시장이나 동명항 쪽을 걸어 다니려면 매번 차나 택시를 타야 합니다. 주말과 성수기에는 항구 앞 도로가 막히기 쉬우니 숙소 주차 방식도 미리 확인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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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저녁은 시내 북쪽으로

대포항 앞에서 한 번 먹었다면 다음 날은 시내 북쪽으로 올라가 보세요. 차로 약 8분(약 5.2km)이면 동명항에 닿습니다. 가는 길에 속초해수욕장과 아바이마을이 있어 해 지기 전에 한두 곳을 들르기 좋습니다. 동명항 옆 영금정은 바위 위 정자라 해 질 무렵 바다를 보기 좋은 자리입니다.

漁港集

대포항에서 8분, 동명항 어항집

어항집 주소는 속초 중앙로229번길 1로, 동명항 바로 근처입니다. 대포항에서 차로 약 8분 걸립니다. 아버지가 45년 동안 몰아 온 배 신양호, 그리고 부모님이 이어 온 어업을 바탕으로 요리합니다. 홍게무한리필(37,000원, 이용 시간 100분)과 그날 들어온 산오징어(시가)가 대표이고, 대구탕(45,000원)처럼 국물 메뉴도 있습니다. 가게 주차는 무료이고, 꽉 차면 맞은편 무료 공영주차장을 씁니다.

  • 홍게무한리필

    홍게무한리필

    37,000원

  • 어항집한판

    어항집한판

    시가

  • 홍게된장국백반

    홍게된장국백반

    15,000원

  • 대구탕

    대구탕

    45,000원

동선 팁

대포항에서 바닷길로 북쪽 약 8분, 동명항 공영주차장에 차를 두고 영금정을 둘러본 뒤 저녁을 먹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포항 호텔에서 설악산은 가깝나요?

대포항은 설악동으로 가는 길목이라 차로 오가기 쉽습니다. 산행 뒤 항구 앞 숙소로 바로 돌아와 쉴 수 있습니다.

Q. 어항집은 평일 몇 시에 여나요?

월·화·목은 15시에 열어 22시까지 하고 수요일은 쉽니다. 금·토·일은 11시부터 24시까지입니다. 계절에 따라 바뀌니 방문 전 플레이스에서 확인해 주세요.